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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방송뉴스통신용인 이형철기자=

 9일 낮 제578돌 한글날 기념및 훈민정음 반포식 재연식이 (재)대한만국황실전통문화재단 주관으로 어가행렬이 서울 종로 탑골공원에서 경복궁,광화문,세종대왕기념동상 앞까지 수많은 시민들과 외국인의 인파 속에서 재연되었다.

  (오른쪽에서 5번째가 한동남 시니어모델)

  한편 이 날 재연행사에서 세종대왕역에는 김수로왕 71대손 김광을 행사추진위원장이 맡았고 왕비역에는 김희연 서울벤처대학교 박사가, 공주역에는 하얀색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한동남 시니어 모델(시민방송뉴스통신용인 기자)이 맡아 주위의 시선을 모았다.

  (왕비 역을 맡은 한동남 시니어 모델-시민방송뉴스통신용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