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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영 기자
ssyss1954@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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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남주혁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이 또 한 번 진가를 드러내고 있다. 12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눈이 부시게' 10회는 병상에서 "저는 알츠하이머를 앓고 있습니다"라고 고백한 나이든 혜자(김혜자)의 내레이션으로 마무리돼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남주혁은 이날 후반부에는 요양원에서부터 혜자를 담당한 의사 김상현으로
"우리준하 꽃길 걷게 해주세요"..'눈이 부시게' 남주혁의 눈부신 순간들
- [뉴스엔 배효주 기자] 남규리가 30kg대 후반 몸무게를 탈피했다고 말했다. 남규리는 3월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살이 쪘다고 고백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30kg대 후반 몸무게였다는 남규리는 "살이 미세하게 붙었다. 얼굴에는 미세하지만 곳곳에 3kg 쪘다"고 말했다. 이어
'씨네타운' 남규리 "몸무게 30kg 후반→3kg 미세하게 불어"
- [뉴스엔 이민지 기자] 박봄이 자신을 둘러싼 사건에 입장을 밝혔다. 박봄 소속사 디네이션 측은 3월 13일 박봄의 솔로앨범 'Spring(봄)' 발매 기념 쇼케이스 진행을 앞두고 이날 오전 박봄과 관련해 제기됐던 일련의 사건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측은 "사실과 다른 부분은 바로 잡고 국내 활동을 시작하는 게 맞을 듯 하여 아래와 같이 입장을
박봄 측 "박봄 마약하지 않았다, 현재도 ADD 치료 중"(공식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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