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도덕재무장(MRA) 한국본부 활동보고및 후원의 밤 행사-MRA운동은 자신부터 실천해야
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본격적 운동 참여 문제는 실천 "변화,도전,확신" 세계도덕재무장(MRA) 한국본부(총재 이주영/전 국회부의장/5선 의원)는 20일(금)16.00 서울 마포 중앙도서관에서 2024 활동 보고,제 3차 총회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한국본부의 지난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도덕적 책임과 나눔을 실천하는 뜻 깊은 자리였다.
이주영총재는 인사말에서 "뜻을 같이하는 많은 동지들이 오늘 많이 참석해주셔 감사하다"며 "지난 2.18 취임했으니까 취임 한지 벌써 10개월이 지나가고 있는데 지난 시간 활동 성과를 돌아보는 귀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아울러 "1967년 경기고등학교 1학년 시절부터 MRA운동을 시작했는데 당시 학교에 MRA반이 없어 2학년 올라가면서 MRA반을 창설했고 본인이 행사 준비위원장을 하면서 서울 시내 MRA 운동하는 학생 만여 명을 모아 서울시 전체 고등학교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지난 날을 회상했다. 그러면서 "내면에 가지고 있는 3C 정신(변화,도전,확신)을 내 자신이 선두에 서고 국민 모두가 특히 나라의 지도자부터 실천하는데 앞장서도록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주영총재는 현재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총동창회 회장직도 맡고 있는데 동창회를 한층 성장,발전시켰다는 평을 주위로 부터 많이 듣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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