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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숙 기자
sungk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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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국민의 힘 11.20일자 성명) 갈수록 가관인 "경기도 공직자 비위 행위" 뇌물 수수/아동 성추행/불법 촬영/마약 밀반입/스토킹까지 탈선 잇따라
갈수록 가관이다.청렴을 지키고 품위를 유지해야 하는 공직자의 의무는 갖다 버린 지 오래다.차마 입에 담기도 힘든 낯부끄러운 행동을 저지르는 건 둘째치고 단순히 공직 기강 해이로만 보기에는 수위가 높아 고개조차 들지 못할 중대범죄도 갖가지다.일부에서 집단화로 몸집을 불려가는듯해 두려움마저 든다.누가 봐도 이해 못 할 전과6범 협치수석 인사가 도청 내에서 아무렇지 않은 듯 받아들여지고 지금까지 문제의 심각성조차 인지하지 못한 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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