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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큐레이터 이재홍의 인문학) 11월 행복포럼 강의 "일상의 습관을 조금만 바꾸면 기적 같은 30년이 찾아온다"

  • [시민방송뉴스통신(용인)]
  • 입력 2024-11-16 14:11
  • |
  • 수정 2024-11-17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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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습관을 조금만 바꾸면 기적같은 30년이 찾아온다.                           

<'70세의 정답'-와다 히데키  

<누적 판매량 60만 부-노화 막는 결정적인 생활 습관-건강부분 베스트 셀러>

 


 

 

                                                              

 담배는 혈관을,술은 전두엽을 수축시킨다.

뇌에는 유해물질을 막은'혈액 뇌 관문'이 있는데 알콜은 쉽게 들어와 기억에 관여 하는 해마를 마비시킨다.코틴은 혈관을 축해 혈액 순환에 악 영향을 미치고,뇌 혈액량도 감소한다.

 

 

'뇌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지원군.낫토-두유-된장-콩가루 등에는 뇌 활성화 물질인 레시핀이 풍부하다.치즈-고기 단백질 식품

은 좋은 수면에 도움된다'

 

 고령자가 집에만 있으면 운동부족으로 하반신 근육이 감소한다.

2주간 움직이지 않으면 7년간 움직이면서 쌓아왔던 근육이 사라진다는 연구결과 있.                   

 

'긍정적 사고는 도파민 분비량을 증가시킨다. 도파민의 양이 많아지면 사람은 즐겁고 행복한 기분을 느끼게 되고 뇌,특히 전

두엽의 움직임이 활발해'

 

 

노화를 막기위한 방법으로'노후에 가까이 해야 할 10가지 동사

'=걷다-씹다-게으름 피우다-먹다-가라 앉히다-말하다-배우다--낙관하다-웃다이.

 

노후 공부로는-'글쓰기가 최고다.블로그에 매일 글쓰는 것을 시작하면 좋.

노후에 뇌 건강을 위해서<책 쓰기>를 시작하면 최고 치매예방 활동이 된다.

 

70세가 넘게 되면 어느날 갑자기 뇌경색-치매가 올 수 있고느닷없이 자리 보전 하게 된다.건강할 때에 즐기면 면역력이 높아 져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이재홍'강사가 강의 중 특별히 강조한 내용은

"'뇌 건강에 도움이 될려면 의식적으로 친구들 닉을 외우는 습관을 생활화 해 예방을 대비해야 한다"

 

'건강은 행복의 요소가 아니다. 병은 나이를 먹으면 찾아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는 날 까지 즐겁게 살아야 한다'

 

위 두 가지를 명심하면서 스트레스 없이 살면 인생 길은 꽃길 될 거라며 건강행복 인문학 ()강의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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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광숙 기자 sungks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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