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큐레이터 이재홍의 인문학) 11월 행복포럼 강의 "일상의 습관을 조금만 바꾸면 기적 같은 30년이 찾아온다"
일상의 습관을 조금만 바꾸면 기적같은 30년이 찾아온다. <'70세의 정답'-와다 히데키 著> <누적 판매량 60만 부-노화 막는 결정적인 생활 습관-건강부분 베스트 셀러>
★담배는 혈관을,술은 전두엽을 수축시킨다. 뇌에는 유해물질을 막은'혈액 뇌 관문'이 있는데 알콜은 쉽게 들어와 기억에 관여 하는 해마를 마비시킨다.니코틴은 혈관을 수축해 혈액 순환에 악 영향을 미치고,뇌 혈액량도 감소한다.
★'뇌 건강을 지키는 든든한 지원군.낫토-두유-된장-콩가루 등에는 뇌 활성화 물질인 레시핀이 풍부하다.치즈-고기 단백질 식품 은 좋은 수면에 도움된다'
★고령자가 집에만 있으면 운동부족으로 하반신 근육이 감소한다. 2주간 움직이지 않으면 7년간 움직이면서 쌓아왔던 근육이 사라진다는 연구결과 있다.
★'긍정적 사고는 도파민 분비량을 증가시킨다. 도파민의 양이 많아지면 사람은 즐겁고 행복한 기분을 느끼게 되고 뇌,특히 전 두엽의 움직임이 활발해짐'
노화를 막기위한 방법으로'노후에 가까이 해야 할 10가지 동사 '=걷다-씹다-게으름 피우다-먹다-가라 앉히다-말하다-배우다-돕다-낙관하다-웃다이다.
★노후 공부로는-'글쓰기가 최고다.블로그에 매일 글쓰는 것을 시작하면 좋다. 노후에 뇌 건강을 위해서<책 쓰기>를 시작하면 최고 치매예방 활동이 된다.
★70세가 넘게 되면 어느날 갑자기 뇌경색-치매가 올 수 있고, 느닷없이 자리 보전 하게 된다.건강할 때에 즐기면 면역력이 높아 져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이재홍'강사가 강의 중 특별히 강조한 내용은 "'뇌 건강에 도움이 될려면 의식적으로 친구들 닉을 외우는 습관을 생활화 해 치예방을 대비해야 한다" '건강은 행복의 요소가 아니다. 병은 나이를 먹으면 찾아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죽는 날 까지 즐겁게 살아야 한다' 위 두 가지를 명심하면서 스트레스 없이 살면 인생 길은 꽃길 될 거라며 건강& 행복 인문학 명(名)강의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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