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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4월, ‘동백호수공원’ 문월드 카페거리에서
▲ 동백 문월드 2층(디비베스)과 1층에 자리 잡은 카페들의 모습. 약동하는4월은 꽃의 계절이다.봄기운이 온 도시를 휘감고,따스한 햇살과 함께 땅에서 싹이 트고 나무에 꽃이 핀다.그런4월의 봄,용인 동백의 명소인‘동백호수공원’에 봄이 무르익어간다.​호수를 끼고 돌다 보면 자연이 얼마나 우리 삶에 위로가 되는지 새삼 느끼게 된다.동백호수공원의 둘레는 약1.2km.천천히 걸으면15분 남짓,바쁜 걸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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