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용진 사진작가 작품) 치유 받는 불 탑
천불천탑 미얀마
10년 전에도 지진이 있었다
붉은 천으로 상처를 감싸고 믿음으로 그리고 사라지지 않는 희망으로 무너뜨린 기억을 다시 쌓고 있었다
<만델라이 지진에 피해가 없길 바라며>
<2016년 미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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