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사로움을 너에게 보낸다 / 나상만
[새로운 세상의 중심 언론] -시민방송뉴스통신 용인 이재희기자-
초대의 글 시인은 한 민족의 문자언어를 창조하고 괴테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詩 낭송가는 이제 배우가 되어야 하며, 연기교육의 바이블인 스타니스랍스키 시스템을 체득해야 한다. 그러한 소신으로 서울이 아닌 목포에서 ‘스타니스랍스키와 함께하는 시(詩)낭송 교실’을 열었다. <詩가 흐르는 에튜드> 리플렛에서
연극연출가 나상만 교수의 호남 역사, 문화 탐방과 살아가는 이야기를 사진과 글로 풀어가는 공간, 자연과 인간의 다양한 모습을 핸드폰 카메라로 담은 환상의 영상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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