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바닷가에 / 나상만
[새로운 세상의 중심 언론] -시민방송뉴스통신 용인 이재희기자-
첫눈이 오지 않아도
압해도 송공산에 다녀왔다. 붉은 애기동백은 이제야 꽃을 피기 시작하고 있다. 그런데도 보라색과 흰색 동백꽃은 벌써 시들고 있다. 2024. 12. 13
연극연출가 나상만 교수의 호남 역사, 문화 탐방과 살아가는 이야기를 사진과 글로 풀어가는 공간. 자연과 인간의 다양한 모습을 핸드폰 카메라로 담은 환상의 영상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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