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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한 날의 피서지 고저넉한 "수지생태공원"

  • [시민방송뉴스통신(용인)]
  • 입력 2024-08-15 12:07
  • |
  • 수정 2024-08-2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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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세상의 중심 언론=

시민방송뉴스통신용인 대표기자 송선영

 

15일 광복절 오전 수지구 수지성당과 수지이마트 사이에 위치한 수지생태공원 탐방길은 

매미소리와 함께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수지구민들의 보금자리였다.

 

여기저기 광교산을 오르는 등산객들이 모이기 시작한다.

 


 

탐방길 옆으로 졸졸 흘러내리는 작은 개울물 위로 새들도 목욕을 하고 날개를 틀고 있다.

이렇듯 자연은 함께 사는 살아있는 모든 것들의 보금자리이다.

 


 

 이래서 수지생태공원은 용인 수지구민들의 자랑이고 광교산의 시직지점이다.

 


 

 뒷산을 조금 오르니 금방 산등성이 나오고 그 산등성이 너머 수풀속으로 최근 몇년사이 입주한 

수지광교산아이파크아파트가 눈에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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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영 기자 ssys195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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