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생각한다) 물결이 일고 깨끗한 "오리역 인근 탄천 겨울 정경"
(오리역 건너편에서 분당서울대병원쪽으로 바라본 탄천
최근 탄천 수질 공사를 하고 난 이후 물의 흐름도 좋아졌고 주변 환경이 많이 좋아졌다.그러나 구미동쪽으로 연결하는 다리 보수공사가 한창이라 탄천을 운동하는 시민들에게는 불편함도 있다.
오늘 날씨가 꽤 추움에도 불구하고 물질 하기에 여념이 없는 오리들은 추위도 잊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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