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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맛집,멋집 " -집밥 그대로 자연과 영양이 숨 쉬는 경기도 수원 영통역 인근 '예랑한정식'

  • [시민방송뉴스통신(용인)]
  • 입력 2025-02-02 23:12
  • |
  • 수정 2025-02-05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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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감이 절절흐르는 레시피  

 

 

 

  "더 정직하고 건강한 밥상을 위해 

  고객님의 건강과 행복을 위하는 마음으로

  오직 '정성'으로 모십니다 "

 

예랑한정식(대표 남편 류호준/이은미 부부)은 수원시 영통구 매영로 345번길 95 동아프라자 2층에 자리 잡고 있고 분당선 영통역 8번 출구를 나와 약 600m거리에 가정법원 바로 옆이다.식당 식당 앞에 들어서면 매우 정 다운 모습으로 '예랑한정식'간판이 앞에 서 있다.류호준 대표는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고 특급 호텔에서 오랜 기간 책임자로 일한 오너 세프로 주방의 모든 음식을 총괄하고 있다.




신앙생횔을 열심히 하는 크리스찬 부부가 식당을 운영하기 때문에 매주 일요일은 휴무다.바깥 분이 주방을 맡으시고 안 주인이 식당 경영을 맡으시는데 두 분 손발이 척 척 맞는다.친절한 사장님이 계셔 일하는 언니들도 얼마나 친절한지 음식 맛이 절로 난다.

예랑한정식은 더 건강하고 깨끗한 음식을 제공하기 위해 제철 식 재료로 음식을 만드는 것으로 주위에 정평이 나있다.고집스럽게도 수입산 김치를 쓰지 않고 다양한 야채로 김치를 직접 만들고 간장게장도 국산 꽃게를 사용해서 한약재를 넣어 직접 만든 수제 간장으로 담근다.

아울러 가격이 저렴하고 손질이 되어 나오는 수입 냉동 전복을 사용하지 않고 완도에서 직송하는 활 전복으로 전복 구이와 전복 장을 만든다.

가족,직장,각종 단체 예약 전문으로 주말이면 예약이 힘드니 미리 예약을 권한다.


  ■ 식당 예랑한정식 예약  031.234.8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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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FoEN9He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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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선영 기자 ssys195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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