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식 간이 흙막이 건설업계 중견기업 (주)승원씨앤디 "본사 확장 이전"축하식
" 새로운 세상의 중심언론 " 시민방송뉴스통신 용인 대표기자 송선영
29일 저녁 (주)승원씨앤디(대표 신장호/연세대 행정대학원 수석 부회장)는 새로 옮긴 가산디지털단지역 인근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탈로 가산어번워크2 신 사무실에서 연세대 행정대학원 총동창회(회장 이주영/사무총장 최복렬)임원들을 초대하고 이전 축하식을 열었다.
신장호대표은 인사말에서 '올해 창립 18주년을 맞이하는 회사는 국내 조립식 간이 칸막이업계에서는 점유율 55%를 차지하는 중견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지속 가능한 안전시공과 환경시공을 통해 열심히 앞으로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총동창회를 대표하여 이주영총동창회장은 축사에서 "승원씨앤디의 무궁한 발전을 발면서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경쟁력 있는 회사발전을 위하여 맘껏 빌어드린다"고 했다.
승원씨앤디는 조립식 간이 흙막이 TS판넬의 설계,생산 판매,임대및 시공관련 업무 일체를 종합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국내 독보적인 기업으로 관로공사 분야에서 셰계적인 기술보유국인 독일 선진기법을 국내 시장에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이 날 축하식에 초대받은 총동창회 임원진에는 이주영 회장,최복렬 사무총장,김호삼(현 송명 대표변호사,전 춘천지방검찰청 원주지청장,전 보이스피싱범죄 정부합동수사단장),하영주(현 과천 시의회 의장),지원근(더드림그룹 대표이사 회장),이건찬(사단법인 대한경호협회 회장),양광식(법무법인 로엘 국장),김주덕(평강교회 장로/국제선교신문사 사장)동문 등 16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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