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가 만드는 시민방송뉴스통신(용인) NEWS 당신의 생생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송선영 기자 ssys1954@naver.com (사)훈민정음기념사업회 박재성 이사장, 미국 L.A에서 "훈민정음 기념탑 건립 활동" 전개-미주 국제한민족연맹,미연방총한인연합회,Jk모델협회등과 후원 업무협약 체결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 대한안마사협회 경기지부 54주년 기념식 참석 한국 103위 순교자 중 한 명 궁녀 출신 "전경협 아가타"성인 이상일 용인시장, 국민권익위에 ‘광교 송전철탑 이설’ 중재, '고기동 노인 복지주택 사업' 재심의 요청 꽃피는 4월, ‘동백호수공원’ 문월드 카페거리에서 (노인복지) 백 세 인생, 축복인가 재앙인가? ▲동정녀 자매 김효임 골롬바,김효주 아녜스 (사진 좌로부터)-수원교구 25.3.30 사순 제 4주일 주보 두 자매(1814[1815]-1939)는 서울 근교 밤섬에서 태어나서 아버지 별세 후 어머님과 오빠와 함께 유방제 중국인 신부로부터 세례를 받고 천주교에 입교했다.두 자매는 동정을 지킬 것을 결심했고 병든 사람과 가난한 사람들을 정성 껏 돌보는 것을 모습을 보고 이웃 사람들이 모두 감탄했다.기해박해후 두 자매는 당시 살고 ▲ 교외선 운행 모습. 사진=경기도 경기도가4월1일부터 교외선 열차 운행을 현행 하루8회에서20회로 늘린다.지난1월 운행을 재개한 교외선 열차는 그동안 무궁화호가 하루8회 운행하며 안정화 단계를 거쳤다.도는 지난2월부터 열차 운행 시간을 주말의 경우 낮 시간대 중심으로 변경한 결과 주말 이용객이711명에서1002명으로 수요가 크게 높아졌다며 지난3개월간 승객 이용 패턴을 분석해 평일과 주말 하루20회 운행 시간표를 결정했다고 ▲ 물향기수목원_ 전시원 전경. 사진=경기도 경기도가 올해 벚꽃(왕벚나무)개화 시기를 예측한 결과4월2~3일 안양 수리산,오산 물향기수목원,수원 옛 경기도청사 등에서 개화가 시작된다고 예측했다.도는 개화 후 일주일이면 만개한 벚꽃을 즐길 수 있다고30일 밝혔다.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는 국립수목원과 공동으로 지난11년간4개 산지71종을 대상으로‘기후 환경 변화 취약 산림 식물종 식물계절 관측 모니터링’연구를 통해 수집해 온 자료를 ▲최경한 프란치스코 성인 상=25.3.23 수원교구 사순 제 3주일 주보 이웃을 제 몸같이 사랑한 사람 헐벗은 사람을 보면 입고 있던 옷도 벗어 주었다 최경환 프란치스코(1804-1839)와 복자 이성례 마리아(1801-1840)는 부부이고 최양업 토마스 신부( 1821-1861)가 그의 아들이다.최경환은 충청도 홍성의 천주교 집안에서 태어나서 1794년 천주교가 처음 조선에 들어와서 먼저 입교한 집안의 아들이다.서울 ▲유진길 아우구스티노 성인 상-카톨릭 수원교구 주보 제공 (사순 제 2주일) 조선 천주교의 주추돌, 103위 성인 중 한 분 서소문밖 형장에서 참수형으로 순교 유진길(1791-1839) 당시 조선 최고의 통역관(당상역관/정3품)으로 어릴 때 부터 학문에 조예가 깊어 책을 많이 읽고 공부를 많이 했다.불교와 도교에 깊고 해박한 지식이 있었는데 우연히 장롱속에서 각혼,생혼,영혼이란 글자를 보았다.탐구심이 남달랐던 유진길은 '천주 65세 이상 10명 중 한 명 꼴로 치매 환자 여성이 남성에 비해 2.5배 많아 건망증 다발 시 치매 검사 적극 유도 지난 7년 새 치매유병율은 소폭 줄었지만,인구 고령화에 편승하여 65세 이상 전체 치매 환자 수는 내년 100만 명을 돌파 할 전망이다.13일 자 중앙일보 기사에 의하면 보건복지부가 12일 이런 내용의 2023년 치매역학,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전했다.11.000여 명을 조사 대상으로 7년 만에 이 19일 연세대학교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김은경)은병원4층 대강당에서 개원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용인세브란스병원 전경‘함께 걸어온5년,건강한 미래로의 도약’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이번 기념식에는 금기창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김은경 용인세브란스병원장,권미경 세브란스병원노동조합 위원장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권봉정 기흥구보건소장 등 내외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용인세브란스병원은 약4,200평 규모의 연세메디컬혁 ▲용인특례시는 22일 오전 처인구 원삼면 이음센터 야외무대에서 106년 전 일어났던 용인 3·21 만세운동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106년 전 나라의 독립을 염원하며 울려 퍼진 만세의 함성이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서 재현됐다.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2일 오전 처인구 원삼면 이음센터 야외무대에서 106년 전 일어났던 용인 3·21 만세운동 기념하는 행사가 이상일 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고 밝혔다.용인문화원 부설 기관인 1 2 3 4 5 6 7 8 9 10 >